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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임스의 경제칼럼 212>
작성자 xntree
작성일자 2023-01-10
조회수 273
    <제임스의 경제 칼럼 212>



2023.01.09

환율과 물가에서 overshooting 이란?

MIT 경제학과 교수인 Rudiger Dornbusch 교수가 고안한 이론으로 상품이나 금융자산의 시장가격이 일시적으로 폭등 혹은 폭락했다가 점점 균형수준으로 맞춰지는 과정을 말합니다.


원래는 균형 수준을 초과하는 것을 오버슈팅overshooting, 균형을 하회하는 것을 언더슈팅undershooting이라 하였으나 지금은 두 경우 모두 overshooting으로 통칭합니다. 이 이론은 환율이나 주가 등 빠르게 변하는 변수들의 변동성을 설명하기 위해 제시된 이론 중 하나입니다. 만약 주가에 오버슈팅(단기 급등)이 생기면 단기 매도하고, 언더슈팅(단기 급락)일 경우는 주식 매수의 기회가 됩니다.


환율의 경우를 보면 작년 하반기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에 이르자 시장은 이것을 ‘비이성적 오버슈팅’아니냐는 평가를 했습니다.

1100원대였던 원달러 환율이 각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경기침체, 전쟁 등으로 우리 경제 수준에서는 적정 환율이1200~1300원대로 평가했고 그 수준으로 수렴하는 과정에서 과도하게over 급등shooting한 것으로 보았고 다행히 지금 1200원대로 균형을 찾아가는 모습입니다.



오늘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1,243.5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5.1원 내리며 7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하였습니다.

작년 하반기 환율 폭등이 단순한 오버슈팅overshooting(단기급등)이었고 이제는 균형 환율을 향해 수렴해가는 과정이라 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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