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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임스의 경제칼럼 204>
작성자 xntree
작성일자 2022-12-28
조회수 288

<제임스의 경제 칼럼 204>

2022.12.27



2023년 국내 경제 변수 정리 4)

4) 수출입 및 투자부진 지속?

올해 11월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4% 감소하였습니다. (603억 달러에서 519억 달러로 하락) 10월에는 전년 대비 -5.7%였던 것에 비하면 한 달만에 엄청난 낙폭을 기록하였습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누적 수출입을 봐도 수출 6290억 달러, 수입 6716억 달러로 수입이 수출을 초과하며 경제에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올해 들어 11월까지 8개월 연속 무역 수지가 적자를 기록 중이며 12월도 적자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코로나가 한창이던 20202021년에도 수출이 수입을 초과하였음을 감안하면 올해 수출입 기조는 심각하다 할 수 있습니다. 주된 요인은 에너지 수입가 상승과 반도체 및 ICT 관련 품목 등 우리 주력 수출 산업의 부진에 있으며 이러한 기조는 내년에도 심화 될 것입니다. 무역협회는 내년도 무역수지 적자를 138억 달러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역시 내년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역사상 처음으로 2% 미만인 1.7%로 암울한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다음으로 외국인 투자 동향을 살펴보자면, 202211월 말 외국인 주식투자 잔액은 625조원으로 시가총액의 27.6%를 차지하고 이는 전년 말(29.7%)보다 2.1%포인트 낮은 수치이며 2008~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거주자 해외증권투자 역시 20221~10376억 달러로 전년 동기(592억 달러) 대비 큰 폭의 축소를 보였습니다.



채권 역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Fed의 긴축으로 글로벌 금리가 상승하고 강달러가 계속되며 레고랜드와 흥국생명 및 건설사 PF중단 등 국내 채권 시장의 불안정성 등으로 수익률의 하락과 회수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 등의 우려로 순투자 규모가 대폭 축소되었으며 실제로 지난 7월부터 채권 시장에서 채권 회수금이 매수액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역시 이러한 현상은 내년에도 계속되리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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